Constant False Alarm Rate (CFAR)은 기본적으로 테스트하고자 하는 위치의 cell과 주변 cell의 관계를 보고 테스트 cell이 Target 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알고리즘이다. 주변 cell과의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비교하는가에 따라 여러가지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CA-CFAR, GO-CFAR, SO-CFAR, OS-CFAR, VI-CFAR, OSVI-CFAR등이 있다. 이 많은 알고리즘 중 간단하고 기본적인 CA-CFAR과 OS-CFAR에 대해 알아보자. CA-CFAR (Cell Average CFAR) CA-CFAR의 원리는 위 그림과 같다. 좌우의 Reference Cell의 평균에 Scale Factor T를 곱하고, ADT (Average Decision Threshold)를 합하여 CUT가 타겟인지 아닌지를 구분한다. ADT는 신호의 white noise를 고려하기 위해 더해준다. Scale Factor T와 ADT는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려는 시스템에 따라 공식은 달라질 수도 있다. Pfa는 False Alarm 발생 확률을 나타내고, M과N는각 좌우의 Reference Cell의 개수를 나타낸다. OS-CFAR (Order Static CFAR) OS-CFAR의 원리는 위 그림과 같다. 좌우의 reference cell중 K번째 큰 값의 cell을 Reference Cell의 대표 값으로 정해 CUT가 타겟인지 아닌지를 구분한다. 보통 전제 reference cell의 크기 순에서 (3*N)/4 번째 cell이 성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CFAR 사용 예 아래 사진은 위 두 cfar을 사용한 예다. 파란색은 신호이며, 붉은 색은 char을 사용해 만든 threshold이다. 이 threshold보다 큰 값의 신호가 있는 위치에 실제 Tar...
Windows 10에서는 미라캐스트를 사용한 무선 디스플레이연결을 지원한다. 하지만, 만약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사용해 윈도우 화면을 미러링 하고자 할 때,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 https://www.google.co.kr/intl/ko/chrome/ VLC에서도 비디오 화면을 미러링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잘 동작하지 않고 윈도우 화면 전체를 미러링하지 않아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 크롬 캐스트 윈도우 화면 전송 방법 0. 크롬 캐스트 디바이스와 windows pc는 같은 네트웍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같은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1. 크롬 브라우저의 우측 상단의 메뉴 > 전송을 클릭하면, 현재 사용가능한 크롬캐스트 디바이스 항목을 볼 수 있다. 2. 편의에 따라 탭 전송 아이콘에서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항상 표시되게 설정할 수도 있다. 3. 윈도우 화면 전체를 전송하고자 할 때는 탭 전송의 소스에서 '데스크톱 전송'을 선택하고, 바로 위의 크롬캐스트 디바이스를 클릭하면 된다. ** 소스는 미러링 중에는 변경되지 않는다. 먼저 소스를 선택하고 미러링해야 한다. 4. 화면 전송을 끝내고자 할 때는, 탭 전송에서 화면 전송중인 크롬캐스트 디바이스를 클릭하거나, 크롬 브라우저를 종료하면 된다.
하드 정리 중 예전에 만든 아두이노에서 심박센서를 사용하여 심박수 측정하는 소스 코드가 있어, 이를 블로그 글로 남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함 센서가 사용 되었으며, 연결은 아래 그림과 같이 연결 되었다. 심박센서의 하트 부위에 손가락을 올려 놓고, 아날로그 A0값을 읽으면 심박의 움직임에 따라 A0값이 변하는 동작이 간단한 센서이다. 아래 그림의 왼쪽은 일정 시간 간격 마다 A0값을 읽어 시리얼 플로터로 본 심박에 따른 데이터이고, 오른쪽은 평균 필터를 사용해 노이즈를 제거한 후 시리얼 플로터로 본 데이터이다. 심박수는 수집된 데이터에서 threshold를 넘는 peak들의 시간 간격을 측정하여 계산한다. peak위치를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소스에 구현된 방법은 신호의 기울기가 +에서 0또는 -로 바뀌는 위치를 peak으로 선정하도록 하였다. 심장이 t시간동안 N회 뛰는 경우 심박수는 heart rate bpm = (N/t)*60 을 표현 할 수 있다. threshold는 데이터를 보고 임의로 정했으며, 측정 데이터에 따라 자동으로 정하고 싶을 때는 cfar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소스는 아래와 같다. #define heartbit_adc_threshold 511 #define meanfilter_size 5 #define heartbit_tick_buffer_size 10 ...
윈도우 환경에서만 개발하다 처음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할 떄 가장 불편한 것이 리눅스에 source insight가 없단는 것이었다. GUI환경에 익숙해져 있어 vi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쓰기 편한 소스 편집 IDE를 찾다 발견한 것이 Geany 다. 개인적으론 다른 소스 편집 IDE들 보다 그나마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설치 apt-get으로 설치할 수도 있고, $ sudo apt-get install geany 우분트 소프트웨어 센터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실행 요술 램프 모양 아이콘의 geany를 실행하면 아래 화면과 같다. 소스 편집 창과 심볼/문서/파일 창이 있으며, 상태 창과 컴파일 결과 창 등을 볼 수 있다. 검색 기능이 편해 특정 폴더를 지정해 원하는 내용을 검색할 수도 있다. 소스 폴더에 makefile을 만들어 두면, 별도의 터미널을 사용하지 않고도 geany내에서 빌드를 실행할 수 있다. 사용하면서 단점이 있다면, source insight가 아니라는 것이다.
본 포스트는 python에서 ctypes의 LoadLibrary로 windows dll을 로드 하는 방법과 예제를 싣고 있다. ctypes는 c 호환 데이터 형식을 제공하고 dll, 공유 라이브러리에서 함수를 호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python 라이브러리다. [ https://docs.python.org/3.7/library/ctypes.html ] python에서 windows dll 로드 방법 import ctypes ctypes.windll.LoadLibrary(name) ctypes.oledll.LoadLibrary(name) 윈도우용 dll을 위의 두 API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dll을 로드 할 경우 WinDLL 인스턴스 의 LoadLibary를 사용하고, OLE dll을 로드 할 경우 OleDLL 인스턴스 의 LoadLibary를 사용한다. dll 로드시 아래와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64 bits python 환경에서 win32로 빌드된 dll을 호출하거나, 32 bits python 환경에서 win64로 빌드된 dll을 호출해 발생하는 문제인 경우가 많다. OSError: [WinError 193] %1은(는) 올바른 Win32 응용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python에서 dll의 함수 호출 방법 python에서 windows dll의 함수 호출은 아래 dll 소스의 api 호출 예제를 통해 알아보자. window dll 소스 코드 int xl_square(int x) { return x*x; } int xl_square_out(int x, int *result) { if (result) { *result = x*x; return 0; } return -1; } void xl_callback(callback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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